

3월 넷째 주 가정예배 인도자용
사순절기 셋째 주일
온 가족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시간
본문: 누가복음 14:15~24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인도자는 주 중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날을 함께 정하여
반드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를 합니다.
함께 기도 ❙ 예배를 시작하며 함께 기도문을 읽습니다.
매일 말씀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모든 순간에 동행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들 때문에 주님과의 동행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도자는 주어진 기도문을 함께 읽으셔도 되고, 아니면 가족 구성원의 나이에 맞게 간단하게 기도문을 적어 함께 읽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가정예배가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드리는 것입니다.
함께 찬양 ❙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을 하면 됩니다.
인도자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찬송가를 좋아한다면 찬송가를 펴서 부를 수도 있고, 찬송가 오디오를 들으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좋아하는 찬양이 있다면 그 찬양을 들으면서 부를 수 있습니다.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이 있는 가정은 자녀가 좋아하는 찬양을 해당 교역자를 통하여 음원파일을 내려받아 부를 수 있습니다.
유치부는 율동 곡을 내려받아 신나게 몸을 흔들며 찬양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성경 본문 읽기 ❙ 아래 본문을 가족들이 돌아가며 읽습니다.
누가복음 14:15~24
함께 묵상 ❙ 질문을 따라 각자 묵상한 내용을 나눕니다.
• 사람들이 잔치 초청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18절)?
사들인 밭을 확인하러, 사들인 소를 시험하러, 결혼해서 초청을 거절했습니다.
각자에게 중요한 일이 생겼기 때문에 너무 바빠서 초청을 거절했을 것입니다.
‘잔치에 좀 못 갈 수도 있지 뭘...’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엇이 더 중요한지가 핵심입니다.
밭보다 잔치가 중요하다면, 소보다 잔치가 중요하다면, 결혼보다 잔치가 중요하다면, 초청을 거절하지 않았을 거니까요.
결국 초청을 거절한 이유는 잔치가 덜 중요하고 덜 소중했기 때문입니다.
잔치에 초대한 사람을 덜 중요하고 덜 소중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은 매일 우리를 말씀이 있는 자리로 초청하세요. 매일 예수님과의 만남을 놓치는 이유가 있다면 각자 이야기해보세요.
오늘 말씀의 ‘잔치’를 우리가 매일 큐티를 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의 잔치’라고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은 매일 풍성한 말씀을 차려놓고 우리를 초청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도 그 잔치 초청에 응답하지 못하는 이유가 많죠.
너무 졸려서, 숙제를 해야 해서, 핸드폰을 봐야 해서 등등이요.
큐티 시간을 빼먹는 이유를 각자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잠보다 하나님이 덜 중요하고, 숙제보다 하나님이 덜 중요하고, 핸드폰보다 하나님이 덜 중요해진 건 아닐까요?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과의 만남을 어떻게 준비하고 기억해야 할지 나눠보세요.
함께 나눔 ❙ 한 주간의 일들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인도자는 이러한 시간을 통하여 배우자와 그리고 자녀와 함께 한 주간 일어난 일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무언가 숙제하듯이 몰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꾸나” “~꾼요”로 반응해 줄 수 있다면 친밀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 이야기가 기도의 제목이 되고 서로를 위해 마음의 문을 열고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도자는 마음의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시면서 가정예배를 행복하게 인도해 주세요.
주기도문 ❙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이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는 모든 가정을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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