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다섯째 주 가정예배 인도자용
사순절기 넷째 주일
온 가족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시간
본문: 누가복음 17:11~19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인도자는 주 중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날을 함께 정하여
반드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를 합니다.
함께 기도 ❙ 예배를 시작하며 함께 기도문을 읽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장 잘 아시고 알맞게 공급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부족한 것들을 보며 불평할 것이 아니라, 주께서 채워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가 주어진 것이 주님이 주신 은혜임을 알고 범사에 감사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도자는 주어진 기도문을 함께 읽으셔도 되고, 아니면 가족 구성원의 나이에 맞게 간단하게 기도문을 적어 함께 읽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가정예배가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드리는 것입니다.
함께 찬양 ❙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을 하면 됩니다.
인도자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찬송가를 좋아한다면 찬송가를 펴서 부를 수도 있고, 찬송가 오디오를 들으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좋아하는 찬양이 있다면 그 찬양을 들으면서 부를 수 있습니다.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이 있는 가정은 자녀가 좋아하는 찬양을 해당 교역자를 통하여 음원파일을 내려받아 부를 수 있습니다.
유치부는 율동 곡을 내려받아 신나게 몸을 흔들며 찬양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성경 본문 읽기 ❙ 아래 본문을 가족들이 돌아가며 읽습니다.
누가복음 17:11~19
함께 묵상 ❙ 질문을 따라 각자 묵상한 내용을 나눕니다.
• 예수님이 고쳐주신 열 명의 나병환자 중에서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와 감사드린 사람은 몇 명인가요(17절)?
열 사람 중 단 한 사람만 예수님께 돌아와서 엎드려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
피부병에 걸린 사람들은 사회에서 격리되어 살았고, 피부병이 완치되었다는 판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다는 허가는 제사장을 통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열 명 모두 피부병에 걸린 상태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제사장을 향해 간 것은 큰 믿음입니다.
믿음대로 제사장에게 가는 도중에 피부병이 나았습니다.
하지만 아홉 명의 믿음은 미완성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던 길을 갔습니다.
감사할 줄을 몰랐습니다.
딱 한 명만 가던 길을 멈추고,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한 후에, 다시 제사장에게 가던 길을 다시 갔습니다.
• 감사하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떠난 나병환자들처럼, 혹시 우리 가족이 잊고 있는 감사의 제목들은 없는지 함께 나눠보세요.
믿음은 감사로 완성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열 명의 나병환자들처럼 매일 예수님의 복과 사랑을 경험합니다.
우리도 아홉 명의 나병환자처럼, 예수님이 주신 것들을 내 믿음의 결과로 당연하게 여기며 우리가 가던 길을 계속 가기 쉽습니다.
멈추고, 예수님께 돌아가, 엎드려, 기도하는 것, 이것이 믿음의 완성입니다.
오늘 우리 가족예배가 멈춤의 시간이 되게 해보세요.
분주한 우리 삶에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감사거리들이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함께 나눔 ❙ 한 주간의 일들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인도자는 이러한 시간을 통하여 배우자와 그리고 자녀와 함께 한 주간 일어난 일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무언가 숙제하듯이 몰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꾸나” “~꾼요”로 반응해 줄 수 있다면 친밀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 이야기가 기도의 제목이 되고 서로를 위해 마음의 문을 열고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도자는 마음의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시면서 가정예배를 행복하게 인도해 주세요.
주기도문 ❙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이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는 모든 가정을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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